샐러드 창업 체인점 비용, 매출 비교 및 추천

 

경제가 성장하면 할수록 사람들은 자신의 건강을 챙기려는 욕구와 여유가 많아집니다. 그래서 건강식을 챙겨 먹고 싶어 하죠. 하지만 요즘 같은 1인 가구 시대에서 샐러드를 챙겨 먹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샐러드 가게에서 사 먹는 것을 선택하죠. 그렇다면 샐러드 가게 창업 비용은 얼마나 들고 어떤 체인점이 가장 좋을까요?

샐러드 창업

 

샐러드 가게 창업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개인 가게를 차리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늘은 체인점, 프랜차이즈에 대해 비교를 해드리겠습니다. 프랜차이즈를 이용하시면 어느 정도 매출 안정성도 있으며 시스템이 잡혀 있어 운영을 하시기 좋을 것입니다. 참고로 요즘 잘 나가는 메가커피도 프랜차이즈인데 폐업률이 0.7% 밖에 되지 않습니다.

샐러드 프렌차이즈

 

1. 포케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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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업계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서울시 평균 매출이 6,000만 원을 넘습니다. 엄청난 매출액이네요. 인테리어, 마케팅, 브랜드 컬러가 확실하고 유튜브 등 좋은 이미지가 잘 쌓여있어 가맹점을 차리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가맹점을 볼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폐업률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케올데이의 폐업률은 0%입니다. 이 뜻은 가맹점 모두 먹고 살만 하다는 뜻이겠죠? 아무리 잘 벌어도 창업 비용이 중요합니다. 업체가 말하는 창업 비용은 20평 기준으로 7,400만 원입니다. 그 외 추가 상품들을 구입 및 시공하면 8,000만 원 정도 예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샐러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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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형태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매장형, 배달형이 있고, 기존 영업 아이템에 샐러디아 아이템을 추가하는 샵인샵 창업이 있습니다. 샐러디아는 친점주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약금과 재가맹비, 광고분담금을 따로 받지 않으며 로열티도 월 10만 원 만 받고 있습니다. 평균 매출액은 서울은 약 9,500만 원입니다. 경기는 1억 1,790만 원입니다. 평균 매출이 굉장히 높습니다. 창업 비용은 인테리어와 주방집기/POS를 제외하고 860만 원입니다. 평균적으로 인테리어 비용은 2천만 원이 들었습니다.

3. 샐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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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샐러디 창업의 매리트는 창업 시 월 임대료 한 달 전액 지원합니다. 종료 기한이 있어 빠르게 창업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연간 평균 영업 이익률은 25%로 좋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브랜드가 되기 위해 부단이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가끔 프랜차이즈 본사가 노력을 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대부분 망합니다. 반면 샐러디는 업계 최고의 교육 시스템을 자랑합니다. 요식업을 전혀 접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훌륭한 가게를 운영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샐러디의 평균 매출액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서울 평균 매출액은 약 4억 원, 경기 평균 매출액은 약 2억 7천만 원입니다. 매출이 높은 만큼 창업 비용이 다른 곳에 비해 높습니다. 인테리어 비용은 평균 3,400만 원, 그 외 비용은 9,500만 원 정도 됩니다. 매출이 굉장히 높아 여유자금이 있다면 샐러디를 창업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